
문정복
국민의힘에게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과 주민의 미래를 위한 선거입니까. 아니면 지분 나누기를 위한 내부 전쟁입니까. 정당의 공천은 국민을 위해 봉사할 사람을 찾는 엄숙한 과정이어야 합니다. 권력 다툼의 전리품처럼 주고받는 자리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더불어민주...
윤석열 정부가 밀어붙였던 AI디지털교과서의 대표 업체에서 교사와 학교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이름, 이메일, 생년월일, 전화번호는 물론 학교명과 주소, 학교 연락처까지 빠져나갔습니다. 교육부는 유출 규모와 경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추가 피해 가능성에 ...
어제부터 '노란봉투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산업 현장에서는 원청이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하면서도, 법적 책임은 하청에 떠넘기는 구조가 팽배했습니다. 노란봉투법은 이러한 비극의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 국민의힘은 노동...
사립유치원 지원 감액 현황을 지적하고, 교육비 지원이 실제 학부모 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전반적인 재정 운용의 책임성을 강화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영유아 무상교육이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일부 시‧도교육청에서는 ��존에 자체적으로 지원하던 사립유치원 교육비를 ...
일부 현직 교사들이 대형 학원과 유명 일타 강사들에게 수능과 내신 문항을 판매하며 수억 원대의 부당 이익을 챙기고, 문항 제공 조직까지 꾸려 억대의 수수료를 챙긴 사례도 확인됐습��다. 밤낮으로 노력해 온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신뢰를 정면으로 배신하는 행위입니다. ...
국민의힘이 어제부터 거리로 나섰습니다. 지금 그들이 거리에서 외치는 사법 파괴라는 구호는, 걷잡을 수 없는 당내 분란을 외부로 돌리기 위한 얄팍한 방패막이에 불과합니다. 대한민국의 사법 시스템을 우려했다면, 사법개혁 3법이 통과되기 전에 제대로 된 대안을 책상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