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대림
치솟는 유가와 전기료는 하우스 농가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히트펌프'는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이지만 보조율과 물량 부족으로 '그림의 떡'인 것이 현 실정입니다. FTA 대응 기금 지원 대상에 히트펌프를 포함하여 진입 장벽을 낮추고, 유가 상승에 맞춰 지원을 높...
제가 대표발의하여 국회를 통과한 '필수농자재지원법'은 내년 12월에 시행됩니다. 그 전에 빠르게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는 것은 물론, '제주형 조례'를 제정하여 지원의 공백을 확실히 메우겠다 말씀드렸습니다.
가격은 폭락하고 공급은 과잉되어, 자식처럼 키운 농산물을 폐기해야 할 처지입니다. 특히 '9수 무는 상품성 문제로 수매 대상에서 제외되어 버려질 위기'라는 말씀을 듣고, 그 자리에서 즉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소통하여 9수 무도 수매하겠다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현재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정부 시대의 균형발전은 대한민국 어느 곳에 살더라도 '골고루 잘 살아야 한다'는 대통령의 확고한 기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제주의 미래 역시 이러한 국정과제와 맞물려 더욱 밝게 열릴 것��라는 확신을 찾은 자리입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의 '기본이 튼튼한 사회' 철학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밥상 앞에서 외롭지 않고 기본적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이 튼튼한 제주'를 만들고자 합니다. 우선 경로당 복지를 국가가 보장해야 할 기본권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경로당 급식비의 국비 지원 비중을 획...
이재명 정부의 '모두의 창업' 정책은 그 가능성에 응답하는 정책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 일회성 지원이 아닌 창업에서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그 방향이 오늘 이 자리에서 만난 창업가들의 이야기와 정확히 맞닿아 있었습니다....
보훈부가 박진경의 국가유공자 등록을 취소했습니다. 하지만 학살 지휘 책임자의 무공훈장 2개는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훈장이 남은 한, 국가는 여전히 그를 '공로자'로 인정하는 셈입니다. 박진경은 애시당초 자격이 없었습니다. "30만 도민을 희생시켜도 좋다"던 이가 국가유...
단 하루 타오르고 마는 불꽃을 넘어, 일 년 내내 제주를 비추고 도민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지속 가능한 사계절의 불꽃'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제주의 자랑인 들불축제를 세계인이 찾는 '아시아 문화예술관광의 허브'로 키워내겠습니다. 프랑스 아비뇽이나 영국 에든버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