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선
지난주 '공소취소 거래설' 음모론이 정부여당을 한 차례 흔들었습니다. 지나고 보면 한 가지 의문이 듭니다. 장인수 기자가 소설을 쓴 것이 아니라면,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은 '복수의 검찰 고위관계자가 대통령을 음해하는 거짓 정보를 장 기자에게 흘렸다'는 것입니다. ...
오늘 아침 '중동사태 경제대응 TF'에 참석해 부처에 최고가격제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습니다. 최고가격제 시행 후 기름값이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오를 때는 몇 시간 만에 치솟은 가격이 내려올 때는 한없이 더뎌 불안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고가격제는 시행 그 자체...
어제 김두겸 시장의 망언을 접하고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내국인들이 일을 잘 안 해서 임금이 낮다'니요. 노동자들이 이룩한 산업도시 울산의 시장으로서 할 말입니까! 위험천만한 노동 환경과 다단계 하청 구조는 외면한 채 노동자를 '게으름뱅이'로 낙인찍다니...
오늘 아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당정회의를 열고, 중동사태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등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전쟁 발발 이후 치솟은 기름값에 이어 전기��가스 등 추가적인 에너지 가격 상승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회는 부처와 협의하여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 중동 위기 틈타 기름값 올리는 행태에 정부가 가격 최고액 지정으로 바로 대응했습니다. 민생 물가는 타협 대상이 아닙니다. 역시 이재명 정부는 다릅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됐습니다. 이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담당할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설립할 수 있습니다. 최근 중동 위기와 미국의 관세 인상 등 세계 경제질서 재편으로 우리 경제와 기업은 커다란 도전에...
유튜브를 통해 제기되는 음모론이 도를 넘었습니다. 정치적 파장이 크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팩트'의 근거는 조금도 밝힐 수 없고, '팩트체크'는 했지만 기사로는 쓸 수 없다고 합니다. 대통령과 정부를 흔드는 이런 식의 찌라시��� 정치적 분열만 부추길 뿐이며, 결국...